알리안츠생명, 나눔 봉사 펼쳐

[헤럴드경제=한희라 기자]알리안츠생명 직원 30명이 무연고 아동보육시설인 ‘에델마을’과 환우 요양시설인 ‘샘물호스피스병원’에서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에델마을은 무연고 여자아이들을 양육하고 보호하는 기관이다. 봉사에 나선 임직원들은 기관 내 환경 청소와 화단 정리를 실시하고, 보육 교사를 도와 영아 보육을 지원하는 한편 외부활동이 가능한 연령의 아동들을 대상으로 놀이 봉사를 했다.

말기암 환우 요양시설인 ‘샘물호스피스병원’에서는 알리안츠생명의 기타 동호회 ‘피크타임’ 소속 직원 10명이 통기타 위문공연과 봉사활동을 펼쳤다. 


피크타임은 그간 갈고 닦은 연주 실력을 선보이며 말기암 환우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으며, 공연을 마치고 환우들의 말벗이 돼주며 안마, 식사 지원, 산책 등의 봉사활동과 함께 청소 봉사를 실시했다.

이 날 봉사활동에 참가한 ‘피크타임’ 소속 직원은 “좋아하는 노래와 기타 연주를 통해 생애 마지막을 힘겹게 보내고 있는 환우들에게 즐겁고 따뜻한 추억을 제공할 수 있어 정말 뿌듯했다”며 “환우 분이 연신 내 손을 잡으며 고맙다는 말을 전할 때 도리어 내 마음이 따뜻해짐을 느꼈다. 남은 연말에도 소외된 이웃에게 사랑을 전하는 이 같은 봉사활동에 적극 참가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알리안츠생명은 ‘미래의 성장 주역인 어린이들에게 보다 나은 환경을 제공한다’는 사회공헌 비전 하에 ‘굿네이버스’, ‘어린이재단’, ‘세이브더칠드런’ 등 국내 주요 복지기관 3곳과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사내 기부 프로그램인 ‘메이커어도네이션(Make a Donation)’을 도입해 매월 임직원들과 설계사들로부터 자발적으로 모인 금액에 회사가 1:1 매칭해 기부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임직원과 설계사들이 자체적으로 팀을 꾸려 연중 봉사활동을 실시할 수 있도록 회사 차원에서 지원하는 등 한층 강화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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