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열 경기도의회 의장,“보육사업 지원방안 마련할것”

[헤럴드경제=박정규(수원)기자]경기도의회 정기열 의장<사진>은 23일 경기도의회 의장 접견실에서 경기도 공공형 어린이집협의회 남부대표단을 만나 공공형 어린이집 현황을 듣고 발전방안을 논의했다.

오숙자 경기도 공공형어린이집협의회 1차남부대표는 “아동학대와 급식파동의 대안으로 2011년 공공형어린이집이 시작되어 현재 경기도내 537개가 있으나 짧은 역사로 인해 조직과 규모가 국공립, 민간 어린이집과 비교가 안돼 어려움이 많다”고 밝혔다.

 


경기도의회 정기열 의장

정기열 의장은 “심각한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보육사업은 중앙정부가 책임져야하며 순차적으로 공공형 어린이집이 늘어나야 된다고 생각 한다”며 “경기도 또한 책임지는 자세로 보육사업에 대한 중·장기적 지원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면담에는 오숙자 1차남부대표와 박삼식부대표, 김미숙 2차대표와 임무빈부대표가 참석했다.

[email protected]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