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스틱’ CP, “지수, 상태 호전… 촬영 재개? 열어두고 기다리는 중”

[헤럴드경제=이은지 기자] JTBC ‘판타스틱’ 송원섭 CP가 배우 지수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23일 오후 경기도 이천시 마장면 양촌리 ‘판타스틱’ 세트장에서 열린 JTBC ‘판타스틱’ 기자간담회에서 송원섭CP는 “지수는 현재 치료를 잘 받고 있고 상태가 호전된 상태”라며 “다시 촬영하고 싶어하는 의욕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JTBC 제공]

지수는 드라마 촬영 기간, 원인 모를 다리 통증에 시달리던 중 정밀 검사를 받았고, 급성 골수염이라는 진단을 받고 지난 13일 수술을 받았다.

이에 송원섭 CP는 “본인의 마음 가짐과 몸 상태가 정비 됐을 때 촬영에 임할 수 있도록 하는 조건을 만들어 놓고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라며 재기 가능성을 내비쳤다. 이어 “상대역인 박시연씨에게는 안타까운 소식으로 출연 분량이 줄어든 건 어쩔 수 없다“며 “하지만 차지하고 있는 분량이나 캐릭터 특징은 큰 변동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기자간담회 끝에 출연 배우 김현주, 주상욱 등은 “지수의 쾌차를 빌고 빨리 돌아왔으면 좋겠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드라마 JTBC ‘판타스틱’은 시한부 판정을 받은 드라마 작가 이소혜(김현주)와 발연기 장인 톱스타 류해성(주상욱)의 짜릿한 기한 한정 연애담을 그린다. 극 중 지수는 유부녀 백설(박시연)과 사랑에 빠진 엄친아 연하남, 변호사 김상욱 역을 맡았다.

JTBC ‘판타스틱’ 7회는 23일 오후 8시 30분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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