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광주테크노파크 업무협약

[헤럴드경제(광주)=박대성기자] 한국거래소(이사장 최경수)는 광주첨단과학산업단지에서 광주테크노파크(원장 배정찬)와 우수 중소·벤처기업 상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번 업무협약은 광주 소재 우량 비상장기업 지원을 통한 상장기업 저변확대를 위해 마련됐으며, 양 기관은 우량 중소·벤처기업 상장지원을 위한 상장설명회 개최 및 상장관련 정보 제공 등을 향후 공동 추진키로 했다.

특히 업무협약을 계기로 광주지역 우수기업의 증권시장 상장이 보다 촉진될 것으로 기대되며 창업 초기 기업들이 코넥스시장을 적극 활용함으로써, 코넥스를 통한 코스닥 상장이 보다 많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광주·전남지역은 상장기업 수가 국내 상장기업의 약 1.8%(36사)에 불과해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상장저변 확대 및 기업성장에 많은 도움이 될 전망이다.

거래소는 향후 우량기업의 상장을 통한 균형있는 지역 발전 도모를 위해 광주 뿐만 아니라 전국 지역별 테크노파크와 네트워크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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