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수저 모델’ 지지 하디드, 괴한에 납치 당할 뻔…‘아찔’

[헤럴드경제=이슈섹션] ‘금수저 모델’이라는 별명으로 유명한 모델 지지 하디드(21)가 괴한에게 납치될 뻔 한 아찔한 상황이 벌어졌다. 지지 하디드는 괴한의 습격을 당하고도 곧 바로 런웨이에 서는 등 프로다운 모습을 보여줬다.

22일(현지시간) 밀라노 패션 위크에 동생 벨라 하디드(20)와 함께 참석한 지지 하디드는 맥스 마라 쇼를 마치고 나오는 길에 괴한에 의해 끌려갈 뻔 했다.

[사진=데일리 메일 캡처]

당시 팬들과 경호원에 둘러싸여 혼잡한 틈을 타 접근한 괴한은 지지 하디드를 들어 올려 그대로 달아나려고 했다. 하지만 지지 하디드는 당황하지 않고 팔꿈치로 괴한의 안면을 가격, 괴한에게서 벗어났다.

당황한 괴한은 바로 도망쳤고 분이 풀리지 않은 지지 하디드는 남성을 따라가려 했으나 주변에 있던 경호원에 의해 저지됐다.

지지 하디드는 괴한의 습격을 받은 지 얼마지 않아 바로 밀라노 패션 위크 펜디 컬렉션에 모델로 섰다. 그는 마치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평온한 모습으로 런웨이를 빛냈다.


이를 접한 현지 네티즌은 “지지 하디드 강하다”, “프로의식 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지지 하디드와 벨라 하디드는 TV스타 욜란다 포스터와 부동산 개발업자 모하메드 하디드의 딸로, 아버지와 어머니의 인맥으로 모델 활동을 한다는 ‘금수저 모델’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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