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효신, 7집 정규 앨범 발매… 10월 3일 컴백 확정

[헤럴드경제=이은지 기자] 가수 박효신이 7집 정규 앨범으로 컴백을 예고했다.

지난 23일 소속사 글러브엔터테인먼트는 박효신이 7집 정규 앨범을 10월 3일 정식 발매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6년 만에 발매되는 이번 정규 앨범은 박효신이 직접 앨범 전체의 프로듀싱을 맡았으며, 앨범 수록곡 또한 대부분을 자작곡으로 채워 자신만의 음악적 색깔과 방향성을 뚜렷하게 보여줄 예정이다.

사진=글러브엔터테인먼트 제공

소속사 측은 “박효신은 이미 ‘야생화’, ‘해피 투게더(Happy Together)’등 히트 디지털 싱글의 작사, 작곡에 참여해 뮤지션으로서 역량을 입증해왔다”며 “이번 7집 정규 앨범을 통해 다시 한 번 완성형 아티스트로서의 모습을 증명할 것”이라며 기대를 당부했다.

이번 앨범에는 세계 최정상급 엔지니어들이 참여해 앨범의 완성도를 높였다. 먼저 ‘야생화’를 함께 작업하며 호흡을 맞춰온 정재일이 앨범 작업에 참여해 다시 한번 박효신과 음악적 시너지를 꾀했다.

여기에 콜드 플레이, 존 메이어, 톰 오델, 마크 론슨 등 세계적인 뮤지션들의 앨범을 담당한 최고의 믹싱 엔지니어들과 아델, 샘 스미스의 앨범을 마스터링한 톰 코’이 이번 박효신 정규 앨범 작업에 합세해 앨범의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글러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박효신이 직접 프로듀싱하고 수록곡 대부분의 작사 작곡에 참여한 이번 앨범은 아티스트의 애정과 역량을 집중한 만큼 가장 박효신다운 앨범이 될 것으로 자부한다”며, “오랜만에 발매하는 정규 앨범인 만큼 많은 분들의 기대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아티스트와 스태프진 모두 앨범 발매 마지막 순간까지 최고의 앨범을 위해 노력을 쏟아 부을 것”이라고 밝혔다.

박효신은 내달 3일 7집 정규 앨범 발매 후, 10월 8일(토)부터 9일(일), 11일(화), 13일(목), 15일(토), 16일(일)까지 약 2주간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아이 엠 어 드리머(I AM A DREAMER)’ 단독 콘서트를 진행하며, 7집 수록곡 라이브 무대를 최초로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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