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사나이’PD “함선을 타고서도 이시영 활약 이어진다”

[헤럴드경제 =서병기 선임 기자]MBC 예능 ‘일밤-진짜사나이’의 25일 방송에는 해군 부사관에 도전한 이시영, 서인영, 이태성, 김정태, 박재정, 줄리안, 박찬호, 솔비, 서지수(러블리즈), 양상국 총 10인의 멤버들이 대형 구축함에 탑승한다.

드디어 ‘문무대왕함’에 탑승하게 된 멤버들은 배 안에서 본격적으로 해군 부사관으로서의 역할을하게 되었다. 이들은 ‘문무대왕함’에서 여러 보직으로 나누어져 전문화 된 군 생활을 시작했다. 


이날 해군 부사관 특집에서는 에이스 병사 이시영의 활약도 이어진다고 한다. 먹는 것도 에이스급이라는 것. 군대 점심 메뉴로 나온 전복 삼계탕에 눈이 휘둥그레진 이시영은 닭고기를 보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심지어 후식으로 나온 수박도 남들보다 큰 조각을 골라 식판이 넘치게 음식을 담아왔다. 이시영은 본인의 닭고기 한 마리를 통째로 해치우고도 모자라 동기들의 식판까지 손을 대기 시작했다. 이시영은 닭고기를 남긴 동기들에게 “이걸 왜 남기냐”고 핀잔을 주며 동기들의 닭고기까지 총 닭 2마리를 해치웠다.

‘문무대왕함’에 탑승한 이시영은 해군의 뱃밥에 감탄하며 더욱 더 강한 먹방을 선보였다. 밥을 세 그릇을 퍼 먹어 남자 동기들의 입을 쩍 벌어지게 하는가 하면, 후식으로 나온 콜라를 앉은 자리에서 2캔을 해치우고 1캔을 더 챙겼다.


‘진짜 사나이‘의 김민종 PD는 “이시영이라는 새로운 캐릭터가 나와 프로그램이 활력을 찾는 것 같아 다행이다”면서 “부사관 특집은 앞으로 3주 더 하고 끝나는데, 이시영의 활약은 대형 구축함을 타고서도 새롭게 시작된다.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김민종 PD는 “‘진짜 사나이’의 본질은 진정성 있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다. 이시영은 실제 군인을 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본질에 충실한 진정성이 어필 되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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