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문화대, 총장배 전국고교 요리·제과 경연 대회 개최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 계명문화대 식품영양조리학부는 지난 24일 ‘2016년 제17회 계명문화대 총장배 전국고교 요리·제과 경연대회’를 열었다.

이번 대회에는 여수, 울산, 포항, 고령 등 53여개 고교에서 요리와 제과에 흥미와 열정을 가진 학생 120여명이 참가했다.

요리부문은 ‘닭을 이용한 요리’, 제과부문은 ‘자유형 쿠키’로 진행됐다.

대상은 요리부문에 참가한 경화여고 최효빈 양이 받았다.

‘솔잎 삼계선’이라는 제목으로 닭을 주재료로 한 한방음식을 선보여 재료의 적합성, 표현성, 창작성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

 제17회 계명문화대 총장배 전국고교 요리·제과 경연대회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계명문화대]

요리부문 금상은 겨자 소스를 이용한 초계 냉채를 요리한 동지고교 김도현 학생이, 제과부문 금상은 로얄아이싱을 이용한 4가지 맛의 쿠키를 만든 고령고 정세희 학생이 각각 수상했다.

식품영양조리학부 장상준 학부장은 “경연대회 개최를 통해 잠재력을 가진 우수한 자원을 조기에 발굴하고 발굴된 자원을 체계적으로 교육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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