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 스트레인지’ 韓서 가장 빨리 만난다…10월25일 전야개봉

[헤럴드경제=이세진 기자] 마블의 신작 ‘닥터 스트레인지’가 공식 개봉일보다 하루 앞선 10월25일 전야 개봉한다고 배급사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측이 26일 밝혔다.

‘닥터 스트레인지’는 우리나라를 비롯한 일부 국가에서 다음달 26일에 개봉할 예정이었으나 우리나라, 영국, 대만 등에서 전야 개봉을 확정했다. 미국 개봉일은 11월 4일이다.

이번 결정으로 한국 관객이 전 세계에서 최초로 ‘닥터 스트레인지’를 관람 할 수 있게 됐다.

‘닥터 스트레인지’는 불의의 사고로 크게 다친 천재 외과의사 닥터 스트레인지(베네딕트 컴버배치)가 에이션트 원(틸다 스위튼)이라는 현자를 만나 강력한 마법을 배우게 되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마블코믹스를 원작으로 한 히어로 영화들이 공유하는 세계관)의 제3국면(페이즈 3: Phase Three)의 두번째 작품이다.

제3국면의 첫번째 영화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는 올 4월 국내에서 개봉해 관객 868만명을 동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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