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돈 3천원으로 한국와인 150종을 맛볼수 있는 초간단비법

[헤럴드경제=박정규(광명)기자]한국와인 150여종과 한국음식의 환상적인 앙상블 ‘2016 광명동굴 대한민국 와인 페스티벌’이 10월 1일부터 3일간 광명동굴 라스코전시관에서 열린다.

광명시(시장 양기대)는 광명동굴에서 한국와인과 지역 특산물을 사용한 한국음식의 절묘한 어울림을 맛볼 수 있는 ‘2016 광명동굴 대한민국 와인 페스티벌’을 10월 1일부터 3일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개막식 행사에는 광명시와 한국와인 판매 업무협약을 맺은 20여개 전국 지자체 시장과 시의장 등 100여명이 참석해 행사 선포식과 대한민국 마루주 만들기 행사를 진행한다.

1,2일에는 한국와인의 발전방안에 관한 와인세미나와 와인레이블 경연대회가 개최된다 3일에는 광명동굴 최고와인 시상식이 열린다.

축제 기간 내내 본 행사장인 구 라스코동굴벽화 전시관에서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지역별 와인과 특산물을 활용한 요리개발 시연 및 시식회가 열리며, 시군별 와인을 시음·판매하는 와인마켓을 운영한다. 


특히 와인행사장 입장료 3000원을 내면 시음컵을 받아 150여종의 한국와인 중 원하는 와인을 골고루 맛볼 수 있다. 외부행사장인 노천카페 앞에서는 지역 특산물도 판매한다.

한국와인 산업 활성화와 와인 콘텐츠를 이용한 문화예술축제의 장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를 통해 한국와인 판매 업무협약을 맺은 지자체와 광명시의 상생 파트너십이 더욱 공고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광명시는 당초 광명동굴 휴장일인 3일이 개천절 공휴일이자 와인 페스티벌 기간이어서 이날 정상 운영하고 대신 4일 휴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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