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퉁이복지재단, 불우신장장애인 돕기 제1회 산책 성료

[헤럴드경제=이홍석(인천) 기자]사회복지법인 모퉁이복지재단은 지난 24일 인천시 중구 월미도 갈매기 공연장에서 불우신장장애인들을 돕기 위한 제1회 산책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사단법인 아침을 여는 사람들, 우성정밀공업, 일동기업 등의 후원과 함께 법인 임직원들과 인천 신장장애인협회, 모퉁이복지재단 후원회 회원, 인천광역시 장애인복지과 과장 및 임직원과 일반 관객 등 600 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오후 4시부터 접수를 시작 신장장애인 이용자들의 권익향상과 인식개선을 위한 캠페인 및 홍보, 문화공연팀 및 가수들의 문화공연 컨텐츠 무대, 기념품 전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날 문화공연과 함께 다양한 행사가 펼쳐지면서 인천재활의원은 시민과 신장장애인들을 위해 의료지원서비스를, 인천신장장애인협회에서는 신장장애인 바로알기 및 장기기증 홍보사업을 통해 소외계층에 있는 불우 신장장애인을 이해하고 지원과 사랑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해 주었다.


공연에는 모퉁이복지재단과 함께 재능기부를 위해 인천에서 활동하고 있는 밴드 타미플루ㆍ뮤직컴퍼니와 가수 김선양ㆍ허송ㆍ한소리, 뉴트밸리댄스협회가 출연, 멋진 공연을 펼쳐 행사장인 인천 월미도를 찾아온 관광객들에게 즐겁게 했다.

한편 이 행사를 주최한 모퉁이복지재단은 인천재활의원은 불우신장장애인들을 위해 설립된 사회복지법인이다.

신장장애인을 위한 의료재활시설(인천재활의원)을 지난 2003년 설립해 전국에 하나 뿐인 장애인 의료재활시설이다.

모퉁이복지재단 백락운 이사장은 “이번 산책 행사를 통해 신장장애인 권익향상과 인식개선, 처우개선을 위한 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며 “앞으로 불우신장장애인들을 위해 더 많은 사랑과 지원이 이어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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