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버렛츠, 2집 앨범 타이틀곡 ‘Love Shoes’ 선공개

[헤럴드경제=서병기 선임기자] 바버렛츠가 오는 10월, 정규 2집 발매를 앞두고 타이틀곡을 26일 정오에 선공개한다.

독보적인 콘셉트와 음악으로 큰 사랑을 받으며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활발히 활동해온 바버렛츠가 두 번째 정규 앨범 발표에 앞서 타이틀곡을 선공개하는 것이다.

영국 페스티벌 공연 중 바버렛츠의 무대에 깊은 인상을 받아 찾아온 세계적인 프로듀서 스튜어트 젠더(Stuart Zender)와의 콜라보 프로젝트로서 작곡, 작사, 편곡 등 모든 과정이 두 아티스트의 협업으로 만들어졌다.


세계 음악 트렌드를 리드하는 영국 음악씬의 중심에서 활약하고 있는 최정상 프로듀서인 스튜어트 젠더와 바버렛츠 특유의 색깔이 가득 담긴 두왑(Doo-wop) 히모니가 만나 독보적인 사운드가 완성됐다. 바버렛츠의 2집 타이틀곡 ‘Love Shoes(feat. Stuart Zender)’에 프로듀싱과 연주 피처링으로 참여한 스튜어트 젠더는 영국 밴드 자미로콰이(Jamiroquai)의 원년 멤버 베이시스트로도 잘 알려져 있다. 자미로콰이의 ‘Virtual Insanity’ 공동 작곡으로 세계 51개국 차트 1위, 로린 힐(Lauryn Hill), 디안젤로(D’angelo) 등의 음반에 참여했다. 최근 작품으로는 딘(Dean)의 유튜브 커버로 국내에 인지도를 쌓은 잭 에이블(Zak Abel), 유명 영국 여가수 더피(Duffy), 그리고 올 상반기에 발표된 애시드 재즈 밴드 인코그니토(Incognito)의 새 앨범 등이 있다.

바버렛츠는 스튜어트 젠더와의 작업에 대해 “이번 작업을 함께하며 음악을 통해 우리가 해야할 것이 무엇인지 많이 고민하고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여러모로 어려운 이 시대에 희망을 잃지 않고 살아가는 우리들의 이야기를 Love Shoes에 담아냈다”고 밝히는 한편, ‘2016 서울국제뮤직페어’의 해외교류 지원 프로그램인 ‘뮤콘 콜라보’의 지원 덕분에 보다 완성도 있는 음원을 제작, 공개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한편 바버렛츠는 오는 10월, 많은 호평을 받으며 다음 앨범을 고대하게 만들었던 1집 앨범에 이어 한층 업그레이된 사운드와 성숙한 여성의 하모니가 담긴 2집 앨범을 발표할 예정이다. 다음달 발표될 2집 앨범에 대해 “마음이 지친 사람들에게 ‘귀에 좋은 음악’을 들려주고 싶은 진정성을 흥겹게 담아낼 것”이라고 밝혀 2집 앨범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는 바버렛츠는 ‘Love Shoes’ 공개 후 ‘2016 뮤콘 쇼케이스’ 등 음악 팬과 직업 소통할 수 있는 공연 무대와 방송 프로그램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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