붓처스컷, ‘델리 샌드위치’ 출시…런치 메뉴 강화

[헤럴드경제=김현경 기자] 외식전문기업 SG다인힐의 아메리칸 스테이크 하우스 붓처스컷이 이태원점에서 신메뉴 ‘델리 샌드위치(Deli Sandwich)’를 출시한다.

‘루벤 샌드위치(Reuben Sandwich)’, ‘콘비프 샌드위치(Corned Beef Sandwich)’, ‘프렌치 딥(French Dip)’의 3종으로 선보이는 델리 샌드위치는 점심시간에 한해서 이용 가능하며 사이드로 감자튀김과 피클이 함께 제공된다. 점심시간은 오전 11시30분 부터 오후 3시까지다.

사진설명=붓처스컷이 이태원점에서 신메뉴 ‘델리 샌드위치(Deli Sandwich)’를 출시한다.

델리 샌드위치는 훈제고기류 등을 고소한 빵과 함께 먹는 샌드위치로 뉴욕, L.A. 영국 등에서 글로벌하게 유행 중이다. 이번에 새롭게 준비한 델리 샌드위치 3종은 붓처스컷만의 스타일로, 포만감을 높이면서 함께 들어가는 다양한 재료와의 조화를 살린 것이 특징이다.

영국의 대표적인 샌드위치인 ‘루벤 샌드위치’는 호밀빵에 홈메이드 콘비프와 스위스 치즈를 넣어 감칠 맛을 주고 새콤달콤한 ‘샤워 크라우트’를 더해 맛의 조화를 살렸다.

‘콘비프 샌드위치’는 육류를 선호하는 고객에게 추천하는 메뉴로 호밀빵 사이에 홈메이드 콘비프를 높이 쌓고 그 위에 스위스 치즈를 올려 진한 육향을 느낄 수 있도록 준비했다. 고객의 취향에 따라 콘슬로우를 추가해 주문할 경우 보다 볼륨감 있고 산뜻함이 더해진 콘비프 샌드위치를 맛볼 수 있다.

또한 ‘프렌치 딥’은 로스트 비프 샌드위치로, 육즙이 풍부한 로스트 비프로 속을 채운 샌드위치에 알싸한 소스로 맛을 냈다. 함께 곁들여 내는 진한 육수로 만든 프렌치 딥 소스와 함께 즐기면 풍부한 맛을 높여준다.

가격은 루벤 샌드위치와 콘비프 샌드위치가 1만8000원, 프렌치 딥이 2만2000원이다.

[email protected]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