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어르신치과 이동진료실’ 27일 탑골공원서 특별진료

[헤럴드경제=강문규 기자]서울시 27일 탑골공원에서 ‘어르신치과 이동진료실’ 특별진료를 실시한다.

서울의료원 치과의료진, 자원봉사자 등 20여명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종구로 탑골공원에서 이동치과 차량 2대로 무료진료소를 운영한다.


어르신치과 무료진료소는 기본적인 구강검진과 충치 치료, 스케일링, 발치 등 진료를 실시한다. 또 치아관리의 필요성과 관리방법, 불법틀니의 문제점, 틀니사용 및 올바른 관리방법에 대한 교육도 진행한다.

서울시는 2009년부터 서울의료원과 함께 ‘어르신치과 이동진료실’을 추진, 서울시립양로원을 시작으로 매주 2~3회 서울시 25개 자치구 복지관과 복지센터를 순회하며 진료서비스를 해 왔다. 현재 총 5만6000여명 어르신이 진료 혜택을 받았다.

한편 서울시는 10월 2일 노인의 날을 맞아 어르신의 왕래가 많은 강동구 천호공원에서 지난 20일 무료진료를 실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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