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경찰ㆍ소방ㆍ군 통합방위체제 확립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는 안보태세 확립을 위해 27일 구청에서 영등포 경찰서ㆍ소방서, 제7668부대 1대대와 업무협약을 맺는다고 26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구청장을 비롯한 경찰서장, 소방서장, 연대장과 1대대장 등 각 기관 대표가 모두 참석한다.

이들은 협력을 공고히 해 ‘골든타임’ 내 사건을 종결,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자는 데에 뜻을 모을 예정이다.


협약이 이뤄지는 즉시 각 기관은 통합방위작전 정보를 공유, 24시간 공조체계를 만들기 위해 상호 연락관을 파견하는 방식을 함께 추진한다.

아울러 국가주요시설 등 테러취약시설에 대한 합동순찰과 정기진단 과정에 상호간 시너지 효과를 낼 방법 또한 논의할 계획이다.

조길형 구청장은 “최근 높아지는 안보위협과 예측하기 힘든 재난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각 기관의 긴밀한 정보공유가 최우선”이라며 “협약을 통해 재난대응능력을 강화, 구민안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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