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플래닛 M&C부문, 스파익스 아시아 2개 부문 수상

[헤럴드경제=배두헌 기자] SK플래닛 M&C부문은 지난 23일 아시아 태평양 지역 최고 권위의 광고제 ‘2016 스파익스 아시아(Spikes Asia)’에서 음악부문 스파이크 상과 엔터테인먼트 부문 동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수상작은 SK플래닛 M&C부문이 기획, 제작한 SK텔레콤 기업브랜드 캠페인 ‘연결의 힘’ 프로젝트 중 하나인 ‘연결의 신곡발표’다.

‘연결의 신곡발표’는 ‘음악’이라는 콘텐츠로 대중과 함께 하나의 곡을 만들어 나가며 ‘연결’이 가진 힘과 가능성을 증명하고 이를 통해 놀라운 결과까지 만들어낸 프로젝트다.

20년 전 32세의 젊은 나이로 세상을 떠난 대한민국 대표 싱어송라이터 김광석의 미완성곡에, 그를 그리워하는 1만3743명의 대중이 가사를 공모했다. 이후 성시경, 심현보, 정재일 등 후배 뮤지션들이 편곡과 가창을 더 해 지난해 10월 신곡 <그런걸까>를 발표했다.

사진=지난 21~23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2016 스파익스 아시아에서 SK플래닛 M&C부문이 음악부문 심사위원장 맥칸 윈드그룹의 프라순 조시(가운데)로부터 뮤직 스파이크 상을 수상하고 있다.

이를 통해 3주 간의 가사 공모 기간 동안 캠페인 사이트 방문자 65만명, 프로젝트의 전 과정을 담은 영상의 조회수 550만회를 돌파하고 1백만이 넘는 ‘좋아요’와 댓글이 달리는 등 대중의 큰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또 신곡 발표 후 이틀 간 스트리밍 및 다운로드수가 70만을 돌파하는 등 직ㆍ간접적인 다양한 소통을 통해 ‘연결의 힘’ 캠페인의 의미를 대중과 공감할 수 있었다.

이정락 SK플래닛 M&C부문 부문장은 “SK텔레콤은 대한민국 1등 통신사업자로 업의 본질인 ‘연결’에 대한 가치를 대중과 감성적으로 교감하기 위해 캠페인 테마를 ‘음악’으로 선택해 SK텔레콤이 이야기하고자 하는 ‘연결의 힘’을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며 “대중이 함께 만들어 더욱 드라마틱한 감동을 만들어 낸 캠페인인 만큼 이번 수상이 더욱 뜻 깊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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