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 국제교육원, 한국어 단기 프로그램 K-STORY 실시

[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 경희대학교 국제교육원은 지난 19일부터 24일까지 일주일 동안 한국어 단기 프로그램 ‘K-STORY’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국제교육원에 따르면 K-STORY는 일주일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 한국어를 배울 수 있고, 다양한 문화 체험도 함께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시간을 내기 어려운 다양한 연령대의 직장인 및 학생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일본인 10명이 참가했다. 

[사진=경희대 국제교육원 제공]

연수에 참가한 오타니 나나(여) 씨는 “길지 않은 시간이었지만 한국어 수업 이외에 다른 여러 문화 체험을 통해 한국의 문화와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서 더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국어 단기 프로그램인 K-STORY는 한국어를 배우고자 하는 학습자 가운데 장기 유학이 불가능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일주일 동안 진행되는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2011년 5월 말레이시아 학생 13명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이 시작됐다.

현재는 말레이시아 외에 일본 지역으로까지 확대되어 매년 5월과 9월, 12월에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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