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태 서울관광마케팅㈜ 사장, 기재부 장관 표창 수상

- 관광시장 활성화ㆍ2015년 국제회의 개최 세계 3위 달성 등 공로

[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 서울관광마케팅㈜ 김병태 사장이 26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사)서비스산업총연합회(회장 박경실) 창립 4주년 기념식에서 서비스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서울관광마케팅은 서울시 관광마케팅 전담기구로서 지난 7월 서울시 최초의 자유이용권형 관광패스인 ‘디스커버 서울패스’를 출시한데 이어 인바운드 여행상품이 직거래되는 모바일 관광장터(온라인 관광상품 오픈마켓)의 출시를 앞두는 등 FIT(개별자유여행객) 관광시장 활성화 및 관련 서비스 분야의 발전에 노력해왔다.

김병태 서울관광마케팅 대표가 기획재정부장관 표창을 받고 있다.

또 지속적인 국제회의 개최지원 및 마케팅 활동을 통해 지난 6월 말 국제협회연합(Union of International Associations, UIA) 발표 결과, 서울시가 2015년 세계 3위 국제회의 개최도시로 선정되어 역대 최고 성과를 달성하는데 기여한 바 있다.

김병태 사장은 2015년 6월 서울관광마케팅㈜ 4대 대표이사로 취임한 이후 혁신적이고 차별화된 관광마케팅을 추진하여 서비스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병태 사장은 현재 SM C&C의 전신인 BT&I 여행사, 클래식 음반 전문매장 풍월당, 지산 락 페스티벌 등의 대표를 역임하며 관광·문화산업 분야에 몸 담아왔으며, 30여 년 간 창의적이고 선도적인 마케팅을 성공시키며 관광·서비스 산업 분야의 발전을 이끌어 온 점도 함께 평가됐다.

김병태 사장은 “관광은 관련 서비스 분야의 확대 및 발전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산업분야이자, 고용과 부가가치의 창출 차원에서 국가 경제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주요 산업”이라며 “서울이 세계인들에게 다시 찾고 싶은 매력적인 관광도시로 자리잡아 관광서비스산업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서울시민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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