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애니페어’로 애니메이션계 취업 문 ‘활짝’

[헤럴드경제=이홍석(부천) 기자]제18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 페스티벌(이하 BIAF2016)이 국내외 애니메이션 시장 전망 및 애니메이션 관련 전공자들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 취업 기회 제공을 위한 ‘애니 페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BIAF2016 애니메이션 페어는 국내외 애니메이션 전공자와 실무자 및 일반관람객이 어우러질 수 있는 소통과 만남의 공간으로, 애니메이션 관련 전공자들에게 애니메이션 시장 전망 및 실제 업무에 대한 지표를 제공하며 포트폴리오 전시를 통한 취업기회를 제공한다.

오는 10월 22일 열리는 애니메이션 잡 세미나에서는 게임, 미디어아트, 애니메이션의 분야의 산업현장 전문가들을 초청해 현재 산업현장의 트렌드와 취업전략 등을 모색하는 자리를 갖는다.

23일에 열리는 애니프리젠테이션은 현직에서 일하고 있는 실무자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구직자가 갖고 있는 포트폴리오를 보다 효과적으로 발표하는 방법을 익히고 피칭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한다.

또 24일에는 콘텐츠산업 활성화를 위해 우수한 창작스토리 IP(지적재산권)발굴과 전문적인 지원을 통한 창작품의 실제작(애니메이션, 영화, 캐릭터, 출판)을 도모하는 아시아문화원천콘텐츠마켓을 개최한다.

아시아문화원천콘텐츠마켓은 교육에서 제작지원까지 인큐베이팅 시스템 구축을 통해 기업의 콘텐츠 기획인력을 육성하고 글로벌 인재양성을 목표로 하며, 기업간 투자매칭 및 콘텐츠 투자연계기회를 제공하여 도시문화 콘텐츠 사업에 기여한다.

이밖에 행사 기간인 21일부터 25일까지 애니메이션 관련 졸업자 및 구직 희망자들의 포트폴리오 북 제작지원을 통해 면접전형 대비 및 포트폴리오 가이드라인을 제시한다.

제작된 포트폴리오북은 행사기간 내 전시를 통해 관람객들에게 공개되며 기업 인사담당자들과의 매칭을 위한 자료로 쓰인다.

지원자격은 전국 대학생 및 대학원생 졸업 예정자, 구직을 희망하는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BIAF2016 홈페이지에서 지원서를 다운받아 이메일로 접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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