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 가전기기, 위메프에서 국내 최초로 만난다”

[헤럴드경제=김성우 기자] 위메프가 중국 가전업체 샤오미와 손잡았다. 향후 샤오미에서 출시되는 다양한 제품들을 위메프를 통해 만나볼 수 있게 됐다.

이날 업무협약식에는 이진원 위메프 위탁사업본부 본부장(이사)와 왕용(WANGYONG) 샤오미 안전부 총관, 한문호 여우미(샤오미의 한국 총판) 대표가 참석했다. 위메프는 이번 협약을 통해 판매, 마케팅부터 공식 A/S센터 운영까지 전방위적인 협력을 진행할 예정이다.

위메프가 중국 가전업체 샤오미와 손잡았다. 향후 샤오미에서 출시되는 다양한 제품들을 위메프를 통해 만나볼 수 있게 됐다.위메프 1층에 위치한 샤오미 팝업 스토어 (사진=위메프 제공)

이날 위메프는 업무협약을 진행하고 위메프 내 샤오미 브랜드관을 오픈했다. 브랜드관에서는 샤오미 전제품을 구입할 수 있다. 향후 새롭게 출시되는 샤오미 제품들을 브랜드 관에서 가장 빠르게 선보일 계획이다. 위메프는 샤오미 브랜드관 오픈 기념으로 본 브랜드관에서 구입한 샤오미 제품에 한해 여우미가 운영하는 샤오미 공식 서비스센터를 통해 무상 수리 기간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샤오미 고객은 앞으로 위메프를 통해 A/S를 제공받고 가품의 위험에서도 벗어나게 됐다.

향후 위메프는 삼성동 본사 1층에 샤오미 팝업스토어를 설치할 계획이다. 오는 28일까지 운영되는 팝업스토어에서는 60인치 TV 등 약 28종의 샤오미 신제품을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다트 던지기, 응모함 응모 등 현장 이벤트를 통해 푸짐한 경품도 증정한다.

이진원 위메프 위탁사업부 본부장은 “샤오미와의 업무협약으로 국내 샤오미 팬들은 위메프를 통해 샤오미 정품을 가장 빠르게 구입할 수 있게 되었다”라며, “이번 기회로 샤오미 가품 논란을 잠재우고 신제품도 최초로 최저가에 제공하는 등 샤오미 팬들의 만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왕용 샤오미 안전부 총관도 “샤오미는 중국에서 고객의 하루를 함께하는 인기있고 신뢰감이 높은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다.“며 “샤오미 제품을 사랑해 주시는 한국의 고객들에게 더욱 다가가기 위해 위메프를 통해 차별화된 서비스로 한국인들이 신뢰할 수 있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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