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서부여성회관, 메이크업 아티스트 개설 운영… 첫 실시 국가자격증 합격 38%

[헤럴드경제=이홍석(인천) 기자]인천광역시 서부여성회관은 인천지역 공공교육기관 중 유일하게 메이크업 국가자격증반을 운영, 수강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메이크업 분야의 수요가 증가하고 전문 메이크업 기술자의 수요 역시 급증하면서 고용노동부는 기존 미용사(일반)자격증 제도를 보완ㆍ규제 개혁을 통해 화장과 분장에 관한 미용 분야를 별도로 신설하는 방안을 마련했다.

이 결과, 지난 7월부터 미용(메이크업)국가자격증 시험이 처음으로 실시됐다.

따라서 서부여성회관은 메이크업 국가자격증 시험에 응시하는 수험생을 위해 9월부터 메이크업아티스트(자격증대비반)을 개설, 운영하고 있다.

올해 처음 실시되는 제1회 미용사(메이크업) 시험에 응시생 13명 전원이 필기합격 했고, 지난 23일 실시된 제1회 미용사(메이크업) 최종 합격자 발표 결과, 응시생 13명 중 5명이 합격해 38.7%의 합격률을 보였다.

서부여성회관 메이크업아티스트(자격증대비)강좌는 인천시에 거주하는 시민이면 남ㆍ여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수강료(3개월)는 4만5000원(재료비 별도)이다.

오는 30일 오후 6시까지 서부여성회관 홈페이지(wiw.incheon.go.kr)를 통해 인터넷으로 선착순 접수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부여성회관 홈페이지(wiw.incheon.go.kr)를 참고하거나 전화(☎458-7360~5)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제4기 교육은 10월 6일부터 12월 15일까지 3개월간 진행되며, 올해 마지막 시험 일정(필기 10월 9일, 실기 10월24일부터, 한국산업인력공단www.q-net.or.kr 참조)이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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