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 들어온 한복…남산골한옥마을 사진공모전

[헤럴드경제=강문규 기자]서울 남산골한옥마을에서 내달 23일까지 한복을 입고 남산골한옥마을을 배경으로 한 사진공모전 ‘한복입고 한옥마을’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최근 젊은 층을 중심으로 한복이 유행을 하면서 주말이면 서울 곳곳의 고궁이나 한옥마을에 한복을 입은 나들이객이 많아졌다. 이번 사진공모전은 일상 속에서 한복입기 문화를 장려하고 전통 한옥을 시민들에게 알리고자 마련됐다.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상설로 진행 중인 한복입기 체험을 신청할 경우, 합리적인 가격으로 가옥에 들어가 한복을 입어보고 사진을 찍어볼 수 있다. 


공모는 남산골한옥마을 공식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진행되며 표지모델상, 타임머신상, 재기발랄상, 한옥마을상 등이 준비됐다.

한편 남산골한옥마을에서는 내달 5일부터 한옥마을 야외 미술전시 ‘일장추몽’이 열린다. 한복을 입은 경우 무료 미술전시 관람은 물론이고 한옥카페 음료를 20%할인된 가격으로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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