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의 누명’ 호란…“지쿠 1주일만에 3kg 감량”

[헤럴드경제] ‘MBC 스페셜 밥상, 상식을 뒤집다- 지방의 누명’에 내레이션으로 참여한 호란이 자신의 프로듀서인 지쿠가 ‘저탄수화물 고지방식’으로 1주일만에 3kg을 감량했다며 효과를 인증했다.

26일 방송된 ‘MBC 스페셜 밥상, 상식을 뒤집다- 지방의 누명 2부’에서는 저탄수화물 고지방 식이요법에 대해 소개했다. 사례자 4명이 4주 동안 직접 ‘저탄수화물 고지방식’에 도전해 본 이야기와 함께 어떤 지방을 어떻게 먹어야 하는지 건강한 비법을 공개했다.

1부 방송에도 내레이션으로 참여했던 호란은 자신의 프로듀서 지쿠가 저탄수화물 고지방식을 시작하고 일주일 만에 3kg을 감량했다며 놀라움을 드러냈다. 호란은 “프로듀서뿐 아니라 주위에서도 1부에 대한 반응이 뜨거웠다. 벌써 저탄수화물 고지방식을 시작한 사람이 주변에 꽤 된다”고 말했다. 


평소 좋은 지방을 먹고 탄수화물을 끊는 다이어트를 해오고 있었다는 호란은 “‘지방의 누명’에서 모든 내용을 종합해 이야기해주니 어느 정도 알고 있던 내용임에도 훨씬 충격적이면서 동시에 깔끔하게 정리가 됐다”고 전했다.

2부 더빙까지 마치고 나니 훨씬 더 확신이 생겼다는 말도 덧붙였다. 호란은 바쁜 일정 가운데서도 미리 내레이션 대본을 요청하고 녹음 당일에도 일찍 도착해 리딩 연습을 하는 등 적극적인 참여와 열의를 보였다.

호란은 더빙을 마친 후 “다이어트는 누구나 다 관심이 큰 화두인데 ‘삼겹살을 먹고 싶은 만큼 먹어라’ 라고 말을 할 수 있는 다큐멘터리라 사람들이 반기는 것 같다”며 “생각해보면 굉장히 적극적인 다이어트다. 탄수화물을 끊는다는 게 보통 일이 아니니까. 지방만 먹으면 된다고 해서 여차하면 쉽게 생각할 수도 있는 그 맹점들까지 놓치지 않고 열심히 설명해준 다큐멘터리이기 때문에 많은 분들의 호응을 얻을 것 같다”고 ‘지방의 누명 2부’에 대한 기대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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