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약 파도‘구미확장단지 쌍용예가 더 파크’… 오늘부터 본격 청약

- 27일 특별공급 이어 28일 1순위, 29일 2순위 청약… 2019년 1월 입주
- ‘구미확장단지 쌍용예가 더 파크’ 내진설계· 프리미엄·4-Bay… 757가구

쌍용건설의 명품 브랜드 ‘구미확장단지 쌍용예가 더 파크’가 오늘부터 1순위 청약을 받는다.

쌍용건설 분양담당자에 따르면 모델하우스(구미시 신평동 330번지)를 내방하는 방문객들의 숫자(23일 오픈 후 주말에 연이어 1만5000명)로 볼 때 27일 특별공급과 28일 1순위, 29일 2순위 청약에 투자자들과 실수요자들의 선점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알려졌다.

청약하러 모델하우스를 찾았다는 한 시민은 “내진설계, 친환경 직주근접 아파트인데다 프리미엄도 기대할 수 있어 청약을 결심했다”며 “와서 보니 모든 게 마음에 들고 다니는 직장하고 가까워서 더욱 마음에 드는데 꼭 당첨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구미확장단지 쌍용예가 더 파크’가 건설되는 확장단지와 인접한 옥계지역은 지난 2008년부터 2010년 사이에 분양된 전용면적 85㎡대 아파트들의 시세가 평균 6000만원 정도 올라있다.

특히 확장단지는 한국수자원공사가 조성하는 택지지구로 분양가상한제에 해당된다.
따라서 ‘구미확장단지 쌍용예가 더 파크’도 이러한 사항이 적용돼 인근지역 다른 신규분양 아파트들에 비해서 분양가가 낮다. 여기에다 최근 2년간 구미에서 선보이는 84㎡를 넘는 아파트의 공급률이 전체분양의 6.6%에 그쳐 그 희소가치가 크다.

‘구미확장단지 쌍용예가 더 파크’는 구미 산단 확장단지 6블록 일대에 지어지며 지하 2층, 지상 15~25층 10개 동 전용면적 ▲84㎡ A~E 5개 타입 631가구 ▲115㎡ 126가구 등 총 757가구 규모이다. 쌍용건설은 오랫동안 축적 되어온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건물의 내구성을 크게 강화했으며 내진설계를 적용했다. 계약은 계약금 5%씩 2회 분할 납부 및 중도금 60% 무이자 융자 조건이다.

이와 함께 구미지역 최초로 범죄예방설계(CPTED) 도입과 단지내에 캠핑장이 조성되는 친환경 아파트로 지어진다. 4-Bay의 한층 넓어진 실사용공간, 지상에 차가 없이 공원으로 꾸며지는 쌍용예가 더 파크만의 특화된 친환경 조경 ‘숲세권(피톤치드 숲)’도 주어진다.

교육환경도 입주시점에 맞춰 초• 중• 고교 7곳이 개교된다. 인덕초가 2018년 3월 개교, 인덕중이2019년 3월 개교된다.

‘구미확장단지쌍용예가 더 파크’청약은 27일 특별공급, 28일 1순위, 29일 2순위를 접수한다. 당첨자는 10월 6일 발표되며, 계약은 10월 11~13일 사흘간 이뤄진다. 입주는 예정일은 2019년 1월이다.

이번 프로젝트의 시행사 (주)지엠피앤디 현병섭 대표는 "세종시에 아파트공급을 성공적으로 이끈대 이어 구미에서도 또 다른 전설을 만들어 내고 있다"며 "특히 구미에 첫 메이저 브랜드의 도입, 내진설계, 세계 주요 랜드마크 호텔을 건설한 쌍용건설의 기술력 및 노하우를 접목시킨 최고급 주거공간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최경침 기자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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