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 부르는 나쁜 습관, 두피문신도 한 방법

진행성 질환에 속하는 탈모는 제대로 관리 하지 않으면 점점 더 심해질 수 있어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탈모인들은 자신에게 탈모 유발 습관이 있는지도 모르는 경우가 많다.

이에 오늘은 탈모를 유발할 수 있는 나쁜 습관으로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연세모벨르 대구 범어점 김진영 원장의 도움을 얻어 함께 알아보고 이와 함께 최근 눈길을 끌고 있는 탈모 치료법인 두피문신에 대해서도 함께 알아본다.

1. 흡연과 음주를 한다.
다양한 질환을 유발할 수 있는 담배는 탈모인이라면 반드시 피해야 할 습관 중 하나다. 연세모벨르 대구 범어점 김진영 원장은 "담배가 함유하고 있는 니코틴은 두피내에 모낭으로 전달되는 혈류순환에 장애를 일으켜 탈모를 유발하고 발모를 지연시키게 되니 가급적 금연을 꼭 실천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음주 역시 간 기능을 저하시켜 모발에 충분한 영양분과 혈액을 제대로 공급하지 못하게 해 피하는 것이 좋다.

2. 취침 시간이 늦다.
어릴 적 한 번씩 들어본 말인 "일찍 자야 키 큰다."는 규칙적인 생활과 성장이 연관이 있음을 나타낸다. 이는 모발 성장과도 연관이 큰 말인데, 모발 역시 충분한 수면을 취해야 호르몬 분비가 활발해져 건강한 모발로 잘 자랄 수 있다.

3. 커피를 자주 마신다.
커피에 들어있는 카페인은 혈액을 부족하게 만들어 모발 생성을 억제하고 인슐리 분비를 촉진해 모발에 부담을 줄 수 있다. 때문에 하루에 2잔 정도만 마시는 것이 좋다.

4. 당분이 높은 음식을 자주 섭취한다.
습관적으로 당분이 높은 음식을 섭취할 경우 피부뿐만 아니라 두피까지 늘어져 모발이 쉽게 빠질 수 있다. 또 모근까지 영양분이 충분히 공급되지 못하게 만들 수 있어 가능한 한 자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탈모가 발생하면 우선 병원을 방문해 자신의 상태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치료를 진행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병원에 방문하길 꺼려하며 민간요법에 의지하는 경우가 많은데, 최근에는 이러한 현대인들에게 적합한 두피문신 탈모치료가 눈길을 끌고 있다.

두피문신은 탈모로 간격이 넓어진 모발 사이사이에 천연 색소를 주입해 마치 원래 머리가 있었던 것처럼 표현해 주는 시술이다. 이는 시각적 효과가 뛰어나며 비수술적 치료에 속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시간이 부족한 현대인들에게 적합한 치료로 관심 받고 있다.

연세모벨르 대구 범어점 김진영 원장은 “두피문신은 엄연히 탈모 치료 방법 중 하나이기 때문에 풍부한 의료지식과 섬세한 기술을 필요로 한다.”며 “두피문신을 고려한다면 반드시 병원을 방문해 전문의와 충분한 상담 후 시술 받는 것이 좋겠다.”고 조언했다.

한편 두피문신은 정수리 탈모, 여성형 탈모부터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한 두피 흉터 등에 적용 가능하며 한 번 시술할 경우 길게 5~10년 정도 유지가 가능하다. 만약 색이 옅어졌다면 추가 시술을 진행해 유지 기간을 늘리면 된다.

최경침 기자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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