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블로거와 ‘충남의 맛·멋’ 찾는다…충남도 농업기술원 ‘맛 투어’ 실시

[헤럴드경제(대전)=이권형 기자]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파워블로거 등을 대상으로 농가맛집 등 지역 자원과 연계한 ‘맛 투어’를 실시키로 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다음 달 12∼13일 개최 예정인 이번 맛 투어는 지역의 맛과 음식, 지역문화를 소재로 한 ‘맛 기행 루트’를 개발하고, 특화 음식관광 상품화를 위해 마련했다.

맛 투어 일정을 보면, 우선 12일에는 부여에서 ▷TV 프로그램인 ‘한식대첩’ 우승 농가맛집인 ‘나경’과 ▷수제 요거트를 만날 수 있는 ‘밀크아트’를 방문해 대표 음식을 맛 본 뒤, 세계유산인 능산리고분군을 관람한다.

다음날인 13일에는 서산으로 이동, 해미읍성을 관람한 뒤, 농가맛집인 ‘농부의 밥상, 봄날’에서 음식을 맛보고, 교육농장인 ‘도적골’에서 흙과 농업ㆍ농촌의 고마움도 배운다.

도 농업기술원은 파워블로거 등을 대상으로 다음 달 6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고, 심사를 통해 참가자를 최종 선발할 계획이다. 이번 맛 투어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도 농업기술원 홈페이지(www.cnnongup.net)를 참고하거나, 자원식품과(041-635-6186)로 문의하면 된다.

[email protected]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