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사무국 27일 개소

[헤럴드경제(광주)=박대성기자]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가 27일 동구 대원빌딩에서 사무국 개소식과 현판식을 열고 대회 본격적인 대회 준비 작업에 돌입한다.

사무국 개소식은 하계 및 동계올림픽, 월드컵축구대회와 함께 세계 4대 메가스포츠대회로 평가받는 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성공 개최를 다짐하는 자리로, 유관 단체장과 경기연맹 관계자, 대회 조직위원회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정부의 조영택 수영선수권대회 사무총장 선임과 사무국 조직 승인과 대회 시설 설계비 등이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반영된데 이어 이번에 법인 설립 등기와 인력을 갖춘 사무국이 출범함으로써 광주세계수영대회 준비가 탄력을 받게 됐다.

사무국은 수영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르기 위한 경기시설, 경기운영, 대회 홍보, 마케팅 분야 등 세부 준비계획을 수립하고 집행하는 사무집행기관으로 우선 12명으로 출발해 올해말까지 35명, 2018년 80여 명, 2019년 140여 명으로 준비단계에 따라 조직을 확대할 계획이다.

광주세계수영대회는 2019년 7월19일부터 8월16일까지 29일간 207개국 선수단, 국제수영연맹 관계자 등 1만5000여 명이 참가해 남부대 시립국제수영장 등 5개 경기장에서 경영, 다이빙, 수구 등 6개 종목(74개 세부종목)이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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