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첫 입점 애플스토어 ‘채용 페이지’ 개설

[헤럴드경제] 국내에 첫 상륙을 앞둔 애플의 직영 판매점 ‘애플스토어’의 채용 홈페이지가 개설됐다.

서울 가로수길에 지하 2층~지상 5층, 건축면적 526㎡의 규모로 들어설 예정인 국내 첫 애플스토어에서 일할 직원을 모집하기 위해서인 것으로 관측된다.

애플스토어 채용 페이지에 따르면 판매직은 ‘스페셜리스트ㆍ엑스퍼트 ㆍ인벤토리 스페셜리스트ㆍ비즈니스 매니저’ 등으로 구성됐다. 고객지원 분야로는 ‘지니어스ㆍ크리에이티브ㆍ서비스 스페셜리스트’ 등이 있다. 리더십 분야의 경우 ‘관리자ㆍ상급관리자’ 등으로 구분해 채용한다.

[사진=애플 채용 홈페이지 캡처]

그동안 국내에는 애플스토어가 없어 애플이 국내 시장을 홀대한다는 지적이 있었다. 특히 한국이 애플 신제품 1차 출시국가에 늘 제외된 데 ‘애플스토어의 영향이 크다’라는 분석이 잇따라 제기되면서 이를 요구하는 국내 소비자들의 목소리가 커진 상황.

한편 월스트리트저널(WSJ) 등 외신에 따르면 애플은 올 초부터 한국에 첫번째 매장을 열기 위해 서울 강남의 여러 지역을 물색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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