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케이스포츠재단 체육인재육성재단 통합과 무관”

[헤럴드경제=이윤미 기자]케이스포츠재단의 설립을 위해 체육인재육성재단의 통합이 추진됐다는 국회의 질의에 대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체육인재육성재단 통합은 공공기관 효율화를 위해 투명한 절차를 거쳐 완료됐다고 밝혔다.

9월 27일(화)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이하 교문위)의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국정감사에서 “문체부가 케이스포츠재단 설립을 위해 기존에 케이스포츠재단과 유사한 기능을 해 온 체육인재육성재단을 한국스포츠개발원으로 통합시켰다.”라는 의견 개진에 대해 문체부는 이같은 입장을 밝혔다.

체육인재육성재단의 통합은 기획재정부(이하 기재부)를 중심으로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공공기관 기능 조정의 일환으로 검토됐으며, 체육인재육성재단의 고유 기능이 인재양성인 만큼 연구와 교육 등을 담당하는 스포츠개발원과 통합하는 것이 효율적이라는 판단에서 추진됐다는 것이다.


체육인재육성재단의 통합은 2단계 공공기관 정상화 방안 발표(2015년 1월), 공공기관 기능 조정 정책토론회(2015년 4월), 국가재정전략회의 보고(2015년 5월) 등을 거쳐 2015년 5월 공공기관운영위원회에서 확정, 2015년 11월 통합 절차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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