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TV부터 스마트폰까지 ‘세일 페스타’

[헤럴드경제=최정호 기자]삼성전자가 글로벌 쇼핑 관광 축제 ‘코리아 세일 페스타’ 기간을 맞아, 29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모두 12개 품목의 가전 제품을 대대적으로 할인하는 ‘삼성전자와 함께하는 코리아 세일 페스타’를 실시한다.

TV와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김치냉장고 등 생활 가전 제품은 물론 PC와 휴대폰, 모니터 등 IT 기기까지 모두 12개 품목에서 인기 제품을 엄선해 최초 판매가 기준 최대 53%까지 할인 판매한다.

60인치 UHD TV는 동급 모델 기준 최대 25%, 지펠 냉장고는 최대 29%, 드럼세탁기 애드워시도 최대 19% 할인된 가격표를 달았다. 무풍에어컨은 최대 10%, 지펠아삭 김치냉장고는 최대 31%, 모션싱크 청소기는 최대 53%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스마트폰도 특별 할인 품목에 포함됐다. 출고 15개월이 넘어 단통법의 가격 통제 기준을 벗어난 제품을 중심으로 최고 36%까지 할인한다. 10월 1일부터 갤럭시 S6 엣지플러스의 출고가를 기존 대비 36% 이상 인하할 예정으로 소비자들은 이 모델을 전국의 디지털프라자와 이동 통신사에서 구매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이번 행사 기간을 맞이해 9월말까지 진행 예정이었던 2016년형 퀀텀닷 SUHD TV 구매 고객 대상 ‘번인 10년 무상 보증’ 혜택도 올해 연말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일반적 시청 환경에서 TV 화면에 얼룩이 남는 ‘번인’ 현상이 발생할 경우 TV 패널을 10년간 무상 수리 또는 교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삼성전자는 할인 혜택과 함께 한국만의 쇼핑 문화 조성을 위해 삼성전자 제품과 함께하는 문화 체험전도 운영한다. 삼성 TV로 즐기는 명화 감상전, 삼성 갤럭시 스마트폰으로 인생샷 찍는 법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이 기간 동안 디지털프라자를 방문한 멤버십 고객들을 대상으로 응모자 선착순 5만명에게는 파리바게트 식빵 교환 쿠폰을 증정한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코리아 세일 페스타에 동참하기 위해 기존 인기 제품은 물론 다양한 기획 모델들을 보다 경제적인 가격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특히 이 기간 동안에만 구매 가능한 기획 모델의 경우 동급 모델을 가장 경제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1년에 단 한번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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