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산 개발 호재, 지식산업센터 ‘부산벤처타워’ 분양 인기

서부산 글로벌시티의 중심 사상구 모라동에 조성, 파격 분양혜택 제공 중

(사)부산벤처기업협회가 힘을 모아 건립을 추진 중인 기술집약형 지식산업센터 ‘부산벤처타워’가 내년 말 완공을 앞두고 파격적인 분양 혜택을 앞세워 분양 흥행에 시동을 거는 모습이다.   

부산 사상구 모라동에 건립되는 ‘부산벤처타워’는 원스톱 물류하역 시스템과 첨단 관제시스템을 갖춘 지식산업센터로 지하 2층, 지상 17층 규모로 조성된다. 완공 시 120여 개의 중소기업이 입주할 예정이다.

부산벤처타워가 조성되는 사상구 모라동은 김해공항 확장사업의 수혜지로 주목을 끌고 있다. 국토부는 오는 2026년까지 2본의 활주로를 갖춘 김해공항에 1본의 활주로를 신설, 연간 3,800만 명을 수용할 수 있는 국제여객 터미널을 건립하는 내용의 확장안을 발표했으며, 이로 인해 더 많은 고객들이 국내외 이동을 위해 김해공항을 이용할 것으로 보인다.

뿐만 아니라 부산시와 각계 기관들이 부산 내에서 상대적으로 낙후된 지역으로 평가 받아온 서부산권 개발을 위해 진행하는 각종 개발 사업의 중심지로도 거론되고 있다. 인프라 및 도시개발 측면에서 진행되는 각종 개발 사업 완료 시 사업적 편의성뿐 아니라 미래가치 역시 크게 높아질 것으로, 적극적으로 분양 상담에 임하는 기업과 개인이 크게 증가하는 모습이다.

특히 기존 신평장림 공단 등의 재생을 골자로 한 서부산글로벌시티의 핵심사업인 ‘사상스마트시티’ 사업을 비롯해, 총 5조4000억원의 자금이 투입되는 서낙동강 일원 자족도시 사업 ‘에코델타시티’, 부산 신항과 연계한 글로벌 산업물류 도시 조성을 목표로 서낙동강 일원 약 33㎢에 약 11조원이 투입되는 ‘국제산업물류도시’ 사업이 완료되면 사상구를 포함한 서부산권 부동산 시장이 더욱 달아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여기에 서부산권은 해양관련 1차 산업 및 해양금융 등 3차 산업 유치를 비롯해 명지국제신도시 내 글로벌 대학타운을 조성을 통한 산학협력 강화, 서부산 전시컨벤션센터 및 대형선박 수리조선 단지 유치 등을 통해 지역경기 활성화 및 지역기업과의 시너지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부산벤처타워 분양 관계자는 “기업 경영 효율을 크게 높여주는 첨단 시스템뿐 아니라 구내식당, 피트니스센터, 체력단련실, 근린생활시설, 휴게시설, 물류하역장, 직장공동어린이집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마련돼 있으며, 인근에는 사통팔달로 도로가 발달해 있어 교통환경 역시 뛰어나다”며 “현재 평당 400만 원 대의 분양가로 계약금 2,500만원이면 부산벤처타워 176㎡(50평) 분양이 가능하다. 재산세 37.5% 감면, 취득세 50% 감면, 중도금 대출지원 등의 파격적인 혜택도 모두 제공 중이다. 현재 34.35%의 공정률로 2017년 11월부터 입주가 가능하다”고 전했다.

한편 2017년 말 입주 예정인 부산벤처타워는 기업이나 개인 모두 분양이 가능하다. 분양홍보관은 부산광역시 사상구 모라동 1375에 위치해 있다. 

최경침 기자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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