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내달 4일부터 계량기 정기검사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건전한 상거래 환경조성을 위해 다음달 4일부터 동 주민센터를 돌며 계량기 정기검사를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계량기 정기검사는 상거래ㆍ증명용 계량기의 정확도를 유지시키기 위한 검사로, 계량 공정성 확보와 구민 소비생활 보호를 목적에 둔다.

검사 대상은 10톤 미만 판수동 저울과 전기식 지시 저울 등으로, 구는 사용오차 초과와 변조여부를 중점 파악한다.

검사에 통과한 계량기는 정기검사 합격필증이 붙는다. 다만 문제를 보인 계량기는 수용중지 표시증이 붙으며, 재검 기한이 정해진다.


구 관계자는 “2년마다 실시하는 정기검사인 만큼 누락되는 계량기가 없이 반드시 검사에 임해야 한다”며 당부, 아울러 “재검을 받지 않은 계량기를 사용하다 적발되면 계량에 관한 법률에 따라 100만원 이하 과태료를 내야 하니 조심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동별 검사 일정과 자세한 사항은 구청 홈페이지 새소식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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