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세 글자로’ 난리 난 토트넘 트위터…“개고기 먹는다” 악플도

[헤럴드경제=김은빈 인턴기자] 28일(한국시간)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CSKA 모스크바전에서 결승골을 터뜨린 손흥민(24ㆍ토트넘 홋스퍼)에 대한 해외 팬들의 관심이 폭발했다.

최근 리그 3경기에서 맹활약을 보인 손흥민이 이번 결승골 덕분에 ‘토트넘의 해결사’로 급부상하면서 토트넘 홋스퍼 공식 트위터에는 그에 대한 많은 댓글이 달리고 있다. 특히 이날 팀 수비수 키에런 트리피어가 공식 트위터를 통해 손흥민을 극찬하면서 관심은 더욱 커졌다.

사진=토트넘 홋스퍼 공식 트위터

이런 폭발적인 반응에 힘입어 트위터에는 ‘손흥민의 활약을 ‘세 단어’로 하면’이란 내용의 게시물이 게재되기도 했다. 많은 네티즌은 이에 댓글로 ‘손세이셔널(he is sonsational)’ ‘주요 선수(our main man)’ ‘떠오르는 슈퍼스타(rising superstar? yes)’ ‘호날두보다 낫다(better than Ronaldo)’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토트넘 홋스퍼 공식 트위터
사진=토트넘 홋스퍼 공식 트위터

하지만 그에 대해 ‘개고기를 먹는다(frequently eating dogs)’, ‘한국 섹스의 상징(Korean Sex Icon)’ 등의 일부 나쁜 뉘앙스의 댓글이 달리기도 했다.

손흥민은 이날 러시아 모스크바 아레나 CSKA에서 열린 2016-2017 시즌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E조 2차전 CSKA 모스크바와 원정 경기에서 후반 26분 결승골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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