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건강 간식 6종 담은 ‘별별 꾸러미’ 출시

[헤럴드경제=김현경 기자] 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 견과류 및 건조 과일, 고구마 등 건강한 컨셉의 다양한 간식 6종을 하나의 포장 꾸러미에 담은 ‘별별 꾸러미’를 29일부터 전국 매장에서 판매한다.

별별 꾸러미는 6종의 상품별로 먹기 편리한 형태와 개별 포장으로 구성돼 간편하게 간식으로 즐길 수 있다. 광목 소재의 포장 꾸러미는 휴대가 편리하고 다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파우치 형태로 제작됐다.

구성 상품은 ▷국내산 검정콩과 유기농 현미로 만든 ‘블랙빈 라이스 바’ ▷국내산 서리태와 밀크 초콜릿으로 만든 ‘블랙빈 초콜릿’ ▷아몬드, 캐슈넛, 피스타치오, 마카다미아 등 네 가지의 견과류와 와일드 블루베리로 구성된 ‘오도독 건강한 넛&블루베리’ ▷반건조한 국내산 호박 고구마를 한 입에 쏙 들어갈 수 있는 크기로 구성한 ‘한 입에 쏙 고구마’ ▷국내산 친환경 사과를 첨가물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건조해 과일 본연의 맛과 영양을 담은 ‘리얼후르츠 사과’ ▷청정 지역에서 자란 소로 만든 ‘비프스틱’ 등 6종이다.

[사진=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 건강 간식 6종을 담은 ‘별별 꾸러미’를 출시한다.]

별별 꾸러미 가격은 1만5000원이며, 출시를 기념해 29일부터 10월 3일까지 5일간 해당 상품 구매 수량 당 톨 사이즈 아메리카노 음료를 현장에서 즉시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스타벅스는 건강한 메뉴 컨셉으로 우리 땅에서 자란 식자재로 만들어 영양을 보충할 수 있는 간식과 식사대용 상품을 지속적으로 소개해오고 있다.

지난 2007년 경기도와 맺은 ‘쌀 가공품 생산 및 판매 협약’을 시작으로 2012년부터는 경기도 평택에 위치한 미듬영농조합과 국내산 쌀로 만든 라이스 칩을 만들었다. 이후 배, 사과, 옥수수, 고구마, 감자 등 우리 농산물을 사용한 상품 20여종을 출시하며 국내 농가에게는 안정된 판로와 수익을 제공하고 국산 농산물의 상품가치를 높이는 데 노력하고 있다.

아울러 판매 수익금으로 커피찌꺼기를 재활용한 퇴비를 농가에 전달해 건강하게 수확한 우리 쌀과 농산물로 만든 다양한 푸드 상품을 출시하는 자원 선순환 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2015년 커피퇴비 1만포대 전달을 시작으로 올해 3월에는 300톤 분량의 커피퇴비 1만5000포대를 전달했다. 이는 경기도 150개 농가의 40만여평 농지에 배포할 수 있는 분량이다.

스타벅스는 지난 6월 농림축산식품부가 발표한 ‘상생협력 우수사례 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블랙빈 라이스 바’는 지난해 ‘최고의 쌀 가공품 톱10’에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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