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동해(東海)오픈’ 개막… 아시아투어 3년간 인천 개최

[헤럴드경제=이홍석(인천) 기자] 신한동해(東海)오픈 골프대회가 아시안투어 대회로 오는 29일부터 10월 2일까지 4일 동안 인천시 서구 베어즈베스트 청라골프클럽에서 펼쳐진다.

지난 1981년 한국 프로골프대회 출범이후 가장 오랜 전통과 역사를 지니며 수많은 스타 플레이어를 배출한 이 대회는 올해부터 아시아투어로 편입돼 명실상부한 국제대회로 발돋움하고 있다.

국내 최고 선수들이 아시아 정상급 선수들과의 경쟁으로 국제적 관심이 집중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4만명 정도의 갤러리들이 관람할 것으로 예상된다.

인천광역시와 신한은행은 지난 7월 14일 신한동해오픈대회를 올해부터 3년간 인천에서 개최하기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인천시는 대회의 성공적 개최와 운영을 위해 대회홍보, 주차관리, 교통통제 등 필요한 행정적 지원을 제공했다.

신한은행도 대회 수익금으로 연말 소외계층을 위한 김장담기행사를 통해 적극적으로 사회적 공헌사업에 동참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골프대회를 비롯해 LPGA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SK telecom 오픈,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대회를 유치했다”며 “앞으로도 1~2개의 메이저대회를 적극 유치해 Sport-MICE발전을 도모하고, 한국 골프 메카도시로서의 위상 강화에 나설 방침이다”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