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경영대, 글로벌 창업경진대회 개최

-국내를 넘어 해외 시장 꿈꾸는 창업 학생들의 경연장

-핀란드 알토대학 창업 전문가, 심사자로 참여

[헤럴드경제=신동윤 기자] 연세대학교 경영대학(학장 김동훈)이 오는 30일 연세대 경영관 B102에서 글로벌 창업경진대회(YSB Global Start-up Competition)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참가팀들은 자신들의 창업 아이템에 대해 모두 영어로 발표한다. 예선을 거친 6개 팀이 본 대회에서 경합을 펼치며 우수 팀에게는 시상금으로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특히 최우수팀에 한해 유럽 최대 창업 행사인 슬러쉬(SLUSH) 참가를 지원한다.

연세대학교 경영대학 아뜨리움. [제공=연세대]

이번 대회에서는 핀란드 알토(Aalto) 대학 창업벤처프로그램의 올리 부올라(Olli Vuola) 디렉터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참가팀의 사업성 심사와 함께 다년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창업 조언과 인사이트를 전달할 예정이다.

김동훈 경영대학장은 “앞으로 젊은 학생들이 창업을 시작할 때 처음부터 해외 마켓을 타깃으로 해야 할 필요가 있어 글로벌 창업경진대회를 기획하게 됐다”며 “이번 대회가 우수한 창업 인재들이 글로벌 감각을 쌓고 그 시각을 넓혀 나가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했다.

본 행사는 연세대 창업지원단과 연세대 상경ㆍ경영대학 동창회가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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