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 정형외과 ‘새길병원’, 제8회 한마음 체육대회 후원

지역행사 후원 통해 지역주민들과의 소통 강화, ‘따뜻한 지역 주치의’ 자처

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책임지는 지역 의료기관과 주민들 간의 화합과 유대관계 강화는 건강한 사회 완성이라는 측면에서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최근에는 의사와 환자라는 딱딱한 관계를 벗어 던지고, 지역주민의 삶 속으로 직접 들어가는 ‘따뜻한 지역 주치의’를 자처하는 병의원이 늘고 있어 긍정적인 시너지를 내고 있다.

영등포 주민들의 높은 신뢰를 얻고 있는 새길병원(이대영 병원장)은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의료환경 구축에 앞장서는 대표적인 병원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다양한 지역행사에 적극 참여하며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해 온 새길병원은 지난 9월 초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제8회 한마음 체육대회’ 후원에 나서며 지역주민들과 함께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서울시가 후원하고 중국동포한마음협회, 드림빅연구소가 주최하는 한마음 체육대회는 중국동포와 지역주민들이 한 자리에 모여 상호간의 단결 및 친목교류 통해 화합을 다지는 축제의 장으로, 영등포구에 거주하는 중국동포,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더욱 빛을 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중국동포 및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8개 팀이 참가해 축구, 배구, 릴레이, 큰공굴리기, 터널통과하기를 비롯해 참가자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함 게임을 하며 화합과 어울림의 시간을 가졌다.

주최 측인 중국동포한마음협회의 초대로 이번 행사에 참여한 새길병원 안형준 대표원장이 직접 행사장을 찾아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안 원장은 “지역주민들의 척추, 관절 건강을 책임지고 있는 영등포 대표 정형외과, 신경외과 병원으로써 환자의 아픔을 공감하고 인간적인 소통을 통해 환자와 함께 고통을 극복해 나가고자 하는 것이 우리 병원의 목표”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회를 통해 지역주민들과의 소통에 앞장서는 영등포 정형외과, 신경외과로 거듭날 것”이라고 전했다. 

최경침 기자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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