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흥’ 손흥민 ‘4연속’ MOM 코앞…팬들 절대지지

[헤럴드경제=이슈섹션] 코리안 프리미어리거 손흥민(24ㆍ토트넘 핫스퍼)이 CSKA 모스크바를 상대로 맹활약을 펼쳐 국내외 팬들의 폭발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손흥민은 28일 오전 3시 45분(한국시간) 러시아 힘키 아레나에서 열린 모스크바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조별리그 E조 2차전에 선발로 출전해 전반 25분 시즌 5호 골을 달성했다. 그의 결승골로 팀은 1-0 승리를 거뒀다.

손흥민은 모스크바에 집중 마크됐지만 절묘한 침투로 수비라인을 붕괴한 뒤 침착하게 슈팅으로 연결, 모스크바의 골망을 갈랐다.

토트넘은 경기 직후 공식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팬들이 뽑는 최우수선수(Man of the matchㆍMOM) 투표를 시작했다. 손흥민은 오전 8시분 기준 51%로 압도적인 표를 받아 MOM 선정이 유력시되고 있다.


손흥민이 이번 모스크바전에서 MOM에 등극할 경우 그는 4연속 MOM에 등극한다. 앞서 손흥민은 잉글리시프리미어리그(EPL) 스토크시티전, 선덜랜드전, 미들브로전에서 MOM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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