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베이코리아, 부산광역시 온라인 프리미엄 특별관 운영

[헤럴드경제=손미정 기자] G마켓과 옥션, G9를 운영하는 이베이코리아(대표 변광윤)는 부산시ㆍ부산경제진흥원과 MOU를 맺고 지역 기업의 온라인 판로 확보를 위한 ‘부산광역시 온라인 프리미엄 특별관’을 오는 10월 9일가지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G마켓에서 열리는 이번 특별관에는 공모를 통해 선정된 부산 지역 내 창업기업과 협동조합 등 25개 업체가 입점한다. 제품 인증을 받은 신선한 먹거리, 의류 및 생활잡화 등을 만날 수 있다.

멸치, 홍새우, 홍합, 혼합 총 4가지로 구성된 ‘정성깃든 천연조미료 4종세트’를 기존 가격 보다 35% 할인한 3만 2500원에 판매하며, HACCP 인증된 시설에서 만들어진 ‘추억의 납작만두’(300g, 10개입)도 990원 특가에 선보인다. ‘무항생제 HACCP 숲속의 유정란’(40구, 2만1000원), ‘행복나눔협동조합 편백나무 베개’(1만5000원) 등도 준비됐다. 

왼쪽 상단부터 시계 방향으로 ‘추억의 납작만두’, ‘무항생제 HACCP 숲속의 유정란’, ‘정성깃든 천연조미료 4종세트’, ‘행복나눔협동조합 편백나무 베개’ [사진제공=이베이코리아]

이베이코리아 측은 이번 특별관 운영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또한 특별관을 통해 부산시 지역 제품의 소비자 인지도를 향상시키고, 창업기업인의 상품 마케팅과 홍보 및 컨설팅 등 다양한 교육을 통해 온라인 판매 역량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밖에도 이베이코리아는 시범사업을 통해 우수 제품을 보유하고 있는 10여 개의 협동조합이 함께 참여, 평소 오프라인 매장이 갖는 한계를 극복하고 브랜드 가치 향상으로 시장 경쟁력 확보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베이코리아 전략영업부문 박기웅 전무는 “이베이코리아는 지역 창업인들의 온라인 판로개척을 위한 이벤트 및 프로모션 등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해왔다”며 “판로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창업기업의 자생력을 높이고, 나아가 부산시 지역 사업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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