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 ‘중소기업 바로알기 토크콘서트’ 개최

[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중소기업청과 중소기업진흥공단이 28일 충북 충주시 충주상업고등학교에서 재학생 300여명을 대상으로 ‘중소기업 바로 알기 토크콘서트’를 진행했다.

‘중소기업 바로알기 토크콘서트’는 특성화고 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중소기업 CEO, 인사 담당자, 중소기업에 취업한 학교 선배의 경험담을 듣고 중소기업에 대한 인식개선은 물론 취업 준비에 대한 조언까지도 들을 수 있는 중소기업 인식개선 프로그램이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여성의류 유통기업인 ㈜메롱샵 등 중소기업에 취업한 특성화고 졸업생과 중소기업 임직원 4명을 초청해 중소기업의 근무환경과 비전에 대한 생생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행사에 참가한 한 학생은 “토크콘서트에 참여하기 전에는 막연하게 중소기업에 대한 불안한 마음이 앞서 있었다”며 “토크콘서트를 통해 중소기업의 비전에 대해 알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윤식 중진공 인력개발처장은 “중소기업 인식개선을 위한 진행하는 이번 토크콘서트는 수요자 맞춤서비스 제공이라는 정부3.0 취지에 발맞춰 학교 현장을 직접 방문하고 있다”며 “토크콘서트 등 중진공 인력지원사업을 통해 훌륭한 특성화고 인재가 중소기업에 더 많은 관심을 갖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중진공은 지난 8월 29일부터 전국 특성화고를 대상으로 ‘중소기업 바로 알기’ 교육을 진행해오고 있으며, 토크콘서트는 올해 연말까지 13회 개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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