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술남녀’ 공명, 누나들 심쿵하게 하는 ‘직진연하남’ 어록

[헤럴드경제 =서병기 선임 기자] tvN 월화드라마 ’혼술남녀(연출 최규식, 극본 명수현)‘에서 공시생 진공명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는 배우 공명이 듣기만 해도 심장이 두근거리는 ’직진연하남‘ 어록으로 화제다.

판타지오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극 중 박하선을 향한 공명의 돌직구 사랑멘트를 모은 어록이 공개돼 이목을 끌고 있는 것.

지난 4회 방송부터 “우리 오늘부터 1일합시다”라는 박력 있는 대사로 시작된 공명표 심쿵 어록은 회를 거듭할수록 더욱 달콤해졌다. 강사인 박하선을 위해 목캔디를 챙겨주며 “관심 있으면 다 보인다”고 말하는가 하면, 우울해 하는 박하선을 자신의 어깨에 기대게 하며 “쌤 그냥 내 여자 합시다” 등 달달하면서도 거침없는 고백으로 수많은 여성에게 판타지를 안겼다.

무엇보다 8회 방송에서 자신의 뺨을 때리는 박하선에게 “내 여자 얼굴을 왜 때립니까”라며 장난스러운 듯 거침없이 표현하고 진심을 전하는 공명의 모습은 시청자들의 연애 세포를 한껏 자극했다. 


이처럼 공명은 박하선이 힘들 땐 옆에서 다정다감하게 위로해주기도 하고, 적극적인 애정을 드러내는 등 적재적소에서 박하선은 물론 지켜보는 여성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흔들며 캐릭터에 힘을 실었다. 또한, 대사를 통해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고, ’직진연하남‘ 공명의 심쿵 어록을 탄생시키며 인기를 끌고 있다.

시청자들은 “공명 귀여움의 대명사 샤샤샤”, “혼술남녀는 공명 캐스팅이 신의 한 수”, “공명이랑 박하선이랑 잘됐으면 좋겠다”, “공명이랑 연애하고 싶다”, “공명만 보면 흐뭇해서 입꼬리가 올라간다”, “진짜 딱 현실 남친이었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브레이크 없이 직진하는 연하남 공명이 또 어떤 매력으로 자신을 어필할지 기대를 모으고 있는 ’혼술남녀‘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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