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플라자] 캘러웨이골프 外

○…캘러웨이골프가 신제품 ‘스트로크 랩’ 퍼터를 출시했다. 스트로크 랩 퍼터는 캘러웨이 본사에 새로 설립된 ‘오디세이 퍼팅 연구소’에서 투어 프로들의 스트로크 타입, 템포, 퍼트 시 헤드 움직임 등을 시험하고 면밀히 분석해 만든 제품이다. 헤드는 약 10g, 그립은 약 21g 높이고 샤프트는 약 29g 낮춰 클럽 전체의 무게는 기존 퍼터와 비슷한 수준으로 유지하면서 카운터 밸런스 효과를 극대화했다. 1번 와이드, 2번, 6번 말렛, 7번, 브이라인 미니, 투볼 블레이드 등 총 6가지 모델로 출시됐다.

○…골프존네트웍스의 가맹사업 브랜드 ‘골프존파크’가 가맹점 100호점을 오픈했다. 100호점은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골프존파크 역삼 강남역점이다. 지난 8월 부산과 경기도 의정부시를 대상으로 가맹사업 시범운영을 시작한 골프존 네트웍스는 골프존파크라는 가맹사업 브랜드로 새로운 시스템인 TWOVISION(투비전)을 선보였다. TWOVISION은 신형 센서와 기존 전면스크린에 바닥 스크린을 더해서 하나의 화면처럼 확장한 듀얼스크린, 새로워진 그래픽, 모바일 연동 등으로 큰 반향을 얻고 있다.


○…타이틀리스트가 드라이버 2종(D2, D3)과 페어웨이 우드 2종(F2, F3)를 앞세운 917 시리즈를 10월 21일 전세계 동시 출시한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새로운 무게추 시스템이다. 처음 적용된 ‘슈어핏 CG 무게추 시스템’은 골퍼가 원하는 구질과 무게를 자유자재로 변경할 수 있는 독자적인 기술이다. 솔 하단을 가로지르는 홈 안으로 상황에 맞는 원통형 무게추를 선택해 넣으면 무게추의 밸런스에 따라 헤드의 무게중심을 토우(페이드), 중앙, 힐(드로) 쪽으로 배치시켜 구질을 조정할 수 있다. 915 시리즈에 처음 적용됐던 액티브 리코일 채널이 917 시리즈에서 한층 업그레이드돼 더 긴 비거리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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