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ㆍ넥센타이어, 일본 ‘굿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

[헤럴드경제=유재훈 기자] 금호타이어와 넥센타이어가 자사 제품들이 ‘2016 일본 굿디자인 어워드(G마크)’에서 본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올해로 59주년을 맞는 일본 ‘굿 디자인 어워드’는 일본 산업디자인진흥회(JIDPO)가 주최하는 일본 최고 권위의 국제 디자인 공모전이다. 이 상은 제품의 디자인, 사용성, 혁신성 등을 종합평가하며, 수상작에는 ‘G-Mark’가 부여된다. 


이번에 수상한 금호타이어 제품은 친환경 타이어인 ‘에코센스(eco Sense) SE11’ 및 ‘솔루스(SOLUS) HA31’ 이다.

올해 일본시장에 신제품으로 출시된 ‘에코센스 SE11’은 고강성 경량화 반제품을 사용하여 기존 타이어 대비 무게를 대폭 감소시키고(약 -7%) 연비를 향상시킨 친환경 타이어이다. 또 ‘솔루스 HA31’은 사계절용 타이어로 사이드월(옆면)에 모든 계절에 적합함을 나타내는 태양, 눈, 구름의 아이콘들을 삽입하고 방향성이 있는 패턴디자인을 통해 주행성능을 강화했다.


한편, 넥센타이어의 ‘엔블루 HD Plus’는 이번 디자인 어워드에서 나비의 날갯짓을 연상시키는 친환경 디자인과 세련되고 화려한 유로피언 스타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난해에는 ‘독일 디자인 어워드(German Design Award 2015)’에서 특별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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