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갑 의원, 전국 시ㆍ도의회 운영위원장협의회 공동회장 선출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김선갑(더불어민주당ㆍ광진3)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이 28일 충북 청남대에서 개최한 전국시ㆍ도의회 운영위원장협의회 제1차 정기회에서 충북도의회 임병운 운영위원장과 함께 공동회장으로 선출됐다.

김선갑 신임회장은 먼저 “지지와 성원을 보내준 전국 시ㆍ도의회 운영위원장들께 감사드린다”며 “지방의회 발전을 위한 책임감과 사명감을 느낀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격의없는 토론과 협력으로 지방의회 현안을 하나씩 해결하겠다”며 “의회간 교류ㆍ협력을 황성화해 공동발전의 의회상을 세우겠다”고 포부를 드러냈다.

특히 “지방의회 숙원과제인 정책보좌관제 도입과 의회사무기구 인사권 독립, 의회 예산편성 자율성 확보 등의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우선 과제도 밝혔다.

[사진=28일 충북 청남대에서 열린 전국시ㆍ도의회 운영위원장협의회 제1차 정기회에 참석한 김선갑 서울시의회 의원.]

이외에도 ▷지방분권과 의회 권한 강화를 위한 지방자치 관계법령 개정 ▷지방자치 발전을 위한 제도개선에 전국 의장협의회와 공동 보조 ▷의회역량 강화를 위한 제도개선과제 발굴 연구 추진 ▷지방분권 확립을 위한 국민 아이디어 공모 등 비전을 제시했다.

한편 이번 정기회는 제7기 후반기 원 구성 이후 처음 마련한 자리로, 전국 광역의회 운영위원장이 참석해 신임회장 선출건과 향후 운영방향 등을 논의했다.

올해 설립 18주년을 맞는 협의회는 시ㆍ도의회 공동이해 사안의 논의와 정보교환 등을 목적으로 도모한 단체다. 회원은 17개 시ㆍ도의회 운영위원장으로 구성되며, 월 1회 정기회의를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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