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나무의 고장’ 담양서 죽순요리 경연대회 열린대요

[헤럴드경제(담양)=박대성기자] 올해로 5회 째를 맞는 전국 죽순요리 경연대회가 한국의 죽향(竹鄕) 담양군 일원에서 남도음식문화큰잔치 기간 중에 열린다,

담양군에 따르면 다음달 22일 담양종합체육관에서 열리는 이번 죽순요리대회는 ‘죽제품의 고장’ 담양대표 특산물인 죽순을 활용한 새로운 요리 레시피 개발과 죽순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열리고 있다.

죽순요리 경연대회는 올해 일반부를 비롯해 학생부, 그리고 어린이메뉴 개발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참가를 원하는 이는 군 홈페이지 공지사항란에서 참가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레시피 등 소정의 서류와 함께 10월7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레시피를 대상으로 죽순의 특징이 잘 표현된 메뉴로 구성됐는지에 대한 내용 부분과 더불어 죽순의 활용성, 상품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판단해 본선 진출자가 결정되며 발표는 10월12일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1차 서류심사에 통과한 본선 진출자는 22일 담양종합체육관 야외무대에서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상금 200만원)과 군수상(상금 100만원) 등 총 상금 1320만원을 걸고 경연을 펼치게 된다.

접수처는 이메일([email protected])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사항은 군청 담당자(062-530-0353, 061-380-2913)로 문의하면 상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제5회 전국 죽순요리 경연대회’는 담양군과 (사)대숲맑은죽순생산자협의회가 후원하고, 전남대 산학협력단에서 주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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