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 삼성-NC, 사직 케이티-롯데 경기 ‘우천 취소’

[헤럴드경제] 28일 열릴 예정이던 프로야구 마산(삼성 라이온즈-NC 다이노스), 사직(케이티 위즈-롯데 자이언츠) 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됐다.

KBO(한국야구위원회)는 이날 오후 6시 30분부터 열릴 예정이던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NC 다이노스(마산), 케이티 위즈-롯데 자이언츠(사직) 경기가 비로 취소됐다고 밝혔다.

이날 남부지방에 내린 가을비로 인해 마산, 부산 모두 경기 진행이 어려워졌고, KBO는 결국 경기 취소를 결정했다.

[사진=osen]

예비일이 없는 삼성-NC 경기는 하루 연기돼 두 팀은 29일 오후 3시부터 창원 마산구장에서 두 경기를 치르게 됐다.

KBO 리그에서 같은 팀끼리 하루에 두 경기를 하는 더블헤더는 지난해 9월 24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롯데 자이언츠의 대결 이후 1년여 만에 개최된다.

2013년 1군 무대에 합류한 NC는 더블헤더가 창단 이후 처음이다.

더블헤더 제1경기 개시 시간은 평일과 토요일은 오후 3시, 일요일과 공휴일 오후 2시다. 제2경기는 제1경기 종료 후 20분 뒤 시작한다. 더블헤더 제1경기는 연장전 없이 9회까지만 한다.

케이티-롯데 경기는 예비일인 30일 오후 6시30분부터 사직구징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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