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 지구촌 시선집중, 한류스타 30명 총출동…1일 푸드-뷰티까지 ‘원아시아 축제’ 개막

 [헤럴드경제=함영훈기자] 한류스타 30여명이 총출동하고, K팝- K푸드- K뷰티가 어우러진 국내 최대 규모 K팝 버라이어티 축제 ‘2016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bof.or.kr)이 오는 10월 1일부터 23일까지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 벡스코 등지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한국을 찾는 외국인관광객들이 한국에서 느끼는 매력을 모두 모은 것으로, 외국인과 내국인이 어울릴수 있는 국제 민간교류의 장으로도 주목된다.

특히 부산국제영화제, 부산불꽃축제, 부산비엔날레 등 부산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축제들과 연계되기 때문에 부산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은 원아시아 페스티벌을 계기로 1석4조의 다양한 콘텐츠를 접할수 있게 된다.

해운대 [사진=함영훈 기자]

부산광역시와 부산관광공사는 한류 메가이벤트 ‘2016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은 부산 문화 관광 인프라와 한류 콘텐츠 및 아시아문화가 만나는 축제. 아시아와 세계의 젊은이들이 만나 교류의 장으로, 아시아를 대표하는 축제로 자리매김되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사진=걸스데이]

한류스타로는 싸이, AOA, 트와이스, 씨엔블루, 에이핑크, 걸스데이, B1A4 등이 10월 1일 열리는 ‘원아시아 개막공연’에 출연한다. 또 세븐, 인피니트, 블락비, 방탄소년단, 유키스, 황치열, 박재범, 지코, 송민호, 강승윤 등 한국 아티스트들과 설지겸, 호하, 우첨, 왕역흠 등 중국 아티스트들까지 출연한다.

부산 미포의 아침. 오륙도가 보인다 [사진=함영훈 기자]

이번 축제는 TV에서만 보아왔던 음악쇼, 예능, 요리쇼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한 자리에서 만나고 오감으로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참여형 콘텐츠를 제공한다.

[사진=부산 원아시아 페스티벌의 홍보대상인 씨엔블루]

전체 축제기간중 3일 간 펼쳐지는 K-POP 콘서트, 한중합작 콜라보레이션 음악쇼인 ‘더 콜라보레이션’ 파이널 무대, ‘원아시아 폐막공연’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돼 있다. 이 외에도 원아시아 문화 컨퍼런스, 런닝맨 체험 프로그램, 아시아뮤직플랫폼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사진=월드스타 싸이]

또한 국내외 관람객이 선호하는 한식을 포함한 다양한 퓨전 레스토랑 음식을 소개하는 ‘테이스트 부산(Taste Busan)’, 대표적인 한류스타를 접하는‘한류스타팬미팅’, 대표적인 K뷰티 브랜드와 함께 하는 뷰티 시연 및 체험 등의 ‘한류스타&뷰티전’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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