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정 의장 권한쟁의 심판 청구 및 형사고발

[헤럴드경제=이형석 기자]새누리당 국회의원 전원은 29일 정세균 국회의장을 직권남용, 허위공문서작성, 명예훼손 혐의로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형사고발했다. 또 정세균 국회의장의 김재수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가결 행위에 대한 권한쟁의심판을 이날 헌법재판소에 청구했다. 새누리당에 따르면 이날 청구한 권한쟁의 심판은 지난 24일 제9차 본회의에서 김 장관 해임건의안을 가결한 행위가 헌법 및 국회법에 의하여 부여된 정진석 원내대표 외 새누리당 의원 128명의 의안 심의 및 표결 권한, 회기 연장에 관한 의결 등에 참가할 권리 및 정진석 원내대표의 의사일정 변경에 관한 협의권을 각각 침해한 것이라는 확인을 구하는 내용이다. 

정세균 국회의장에 대한 형사고발은 직권남용, 허위공문서작성, 명예훼손 혐의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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