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2016 정부합동평가 우수구 선정

- 지역경제, 지역개발, 안전관리 등 5개 분야에서 우수한 성적 거둬

[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2016 정부합동평가 서울시 평가에서 우수구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정부합동평가’는 행정자치부가 정부업무평가기본법에 따라 매년 전국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국가위임사무 및 국가보조사업, 국가주요시책 등에 대해 한 해의 업무 추진성과를 평가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서울시는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지난해 한 해 동안 일반행정, 사회복지 등 9개 분야에 대한 실적과 노력도에 대해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일정 점수 이상인 구를 수상구로 선정하는데, 서초구는 지역경제, 지역개발, 문화가족, 환경산림, 안전관리 등 5개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우수구로 선정됐다.

특히 중소기업의 판로지원을 위해 꾸준히 노력한 결과 지역경제 분야의 장애인기업제품구매율, 중소기업제품 구매율 등의 지표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고, 문화가족 분야에서는 문화누리카드 이용률, 지역사회청소년통합지원체계 활성화 정도, 아이돌보미 서비스 예산 집행률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조은희 서초구청장은 “이번 결과는 대비계획 수립 및 교육실시 등으로 지표담당자들의 관심을 제고하여 각 부서에서 꾸준히 실적관리를 한 덕분” 이라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전략적인 관리와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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