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협회, ‘재난안전교육’ NIE 패스포트 수상자 발표

-김동주(초등), 김현빈(중등), 김사빈(고등) 대상 영예

[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 한국신문협회(회장 이병규)는 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최학래)와 함께 NIE(신문활용교육) 워크북인 ‘재난안전교육 패스포트’의 대상 수상자로 초등부문 김동주(경산 진량초 5)군, 중등부문 김현빈(울산 중앙중 2)양, 고등부문 김사빈(울산 외국어고 2)양을 27일 각각 선정·발표했다.

최우수상에는 김유나(제주 백록초 6), 권우택(서울 광운중 3), 김미정(대전 서일여고 1) 학생이, 우수상에는 윤휘서(대구 동성초 4), 박진아(청주 봉정초 2), 노하경(익산 진경여중 3), 김유진(서울 진선여중 3), 이채은(경주 안강여고 1), 라윤경(대구 송현여고 1) 학생이 각각 선정됐다.

단체상에는 논산 내동초등학교 4학년 학생 28명이 선정됐다.

심사위원들은 “재난대비와 생활안전과 관련된 15가지 활동을 모두 수행한 학생들이 많았고 응모작의 질적 수준도 예년에 비해 크게 향상됐다”고 총평했다.

심사위원들은 초등부 대상 수상자인 김동주 학생의 작품에 대해 “각 주제가 요구하는 방향을 정확히 이해하고 자료 탐색부터 과제 작성에 이르기까지 직접 수행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평가했다.

중등부 대상 수상자인 김현빈 학생의 작품은 “생활경험을 바탕으로 기사를 충실하게 스크랩해서 자신의 안전생활과 연결시켰으며 창의적인 자기 표현과 일관된 정리가 깔끔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

고등부 대상 수상자인 김사빈 학생의 작품에 대해서는 “패스포트의 활동 목적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종이신문을 꾸준히 읽으면서 필요한 자료를 스크랩해 제시한 활동에 부합하는 결과물을 내놓아 호평을 받았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단체상을 수상한 논산 내동초등학교는 한 학급 전원(28명)이 참여했으며, 작품 모두 문제 해결 수준이 높게 나타나 선정됐다.

시상식은 10월 말 수상자 학교별로 갖는다. 수상자에게는 상금(대상 100만원, 최우수상 50만원, 우수상 30만원) 및 문화상품권(장려상, 5만원)이, 단체상에는 상금 100만원이 수여된다.

이번 공모전은 한국언론진흥재단과 포스코의 후원으로 실시됐다.

▶다음은 ‘재난안전교육’ NIE 패스포트 수상자 ▷대상 : 김동주(경산 진량초 5), 김현빈(울산 중앙중 2), 김사빈(울산 외국어고 2) ▷최우수상 : 김유나(제주 백록초 6), 권우택(서울 광운중 3),김미정 (대전 서일여고 1) ▷우수상 : 윤휘서(대구 동성초 4), 박진아(청주 봉정초 2), 노하경(익산 진경여중 3), 김유진(서울 진선여중 3), 이채은(경주 안강여고 1), 라윤경(대구 송현여고 1) ▷장려상(30명) <초등> 윤 정(대전 동산초 5), 홍예원(서울 행현초 5), 마채영(인천 동명초 6)

류우진(서울 행현초 5), 이서희(서울 용동초 6), 최수아(고양 백신초 5), 복연빈(대구 동성초 3), 강서현(서울 신목초 6), 김윤아(용인 서원초 6), 이의재(광명 광문초 4) <중등> 이소연(익산 진경여중 3), 조현영(용인 서원중 1), 이유정(서울 숭의여중 1), 송성운(인천 산곡중 1), 고은결(서울 개원중 1), 박소정(대전 봉산중 3), 장민서(서울 예일여중 1), 강수민(성남 수내중 1), 오은빈(인천 진산중 1), 이지현(남양주 장내중 1) <고등> 송수하(안산 성포고 1), 권지현(서울 여의도여고 1), 김아정(광주 명진고 1), 김지은(전주 유일여고 2), 정승연(대전 서일여고 1), 김경희(강릉 문성고 2)

오혜승(대구 송현여고 1), 박은영(이천 이현고 3), 박시은(함안 군북고 2), 이유빈(포항 오천고 1) ▷단 체 상 : 논산 내동초등학교 4학년 2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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